남미패키지여행왔습니다.

561660No.137842018.09.03 22:15

지금 페루에 있는데 살리네라스염전,마추픽추,아르마스광장등을 돌아다녔는데 버스로 이동할대 눈물이 나더라고요.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아봤는데 왜 이랗게 힘들게 살았을까? 자연은 왜이리 아름다운가? 나는왜 외모에 집착하며 살았을까? 무엇이 우리의 삶을 힘들게 만드는건가?
많은생각이 나더라고요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는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페루사람들을 보면 많은것을 원하지않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생활을 하는것같고 사는곳도 부럽도 사는방식도 부럽더라고요.
여러분도 만약 시간이 있으면 꼭와보세요.
진짜 가치관이 변하고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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