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주차장

716316No.137992018.09.04 23:19

옆에 아파트에서
차들이 흘러와서 내자리를 뺏었다..
오늘은 별도 없는 칠흑같은 밤
내목에 욕염룡이 꿈틀대고 있지만
오늘은 넘어가주마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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