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결혼생각했던 여자

579050No.140032018.09.15 20:57

자꾸 생각나고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네요 한없이 우울해지다가 보내줘야지 떨쳐내다가 혼자서 또 가슴앓이..
시간이 약인건 알지만 언제까지 아플지 모르기 때문에 더 힘드네요 다른걸로 털어내고싶지만 아파도 그 사람과의 추억을 생각하고싶고 한동안은 그 사람을 그리워 하고싶어요..
좋아요 0 0
이전19661967196819691970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