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야

123627No.140422018.09.18 12:18

偶然遇到你以來到現在為止為了跟你流暢的溝通,將近兩年的時間不斷的學習中文,但是現在要放一下手
要學習中文都覺得沒有意義,找不到理由,我現在需要的是可以分散注意力的某個東西
到時候不知道你還記不記得我,如果有緣分就終究會見面吧

죄송합니다. 어디 누군가한테 털어놓고는 싶은데 마땅히 그럴 사람도 없고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 치부같은 일처럼 제가 너무 비참하게 느껴져서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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