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톤 높고 시끄러운 옆집여자...

528058No.151702018.11.22 21:44

옆집 아줌마 집문 열고 복도에서부터

꺅꺅 거리면서 강아지 반겨주는데

아 너무 시끄러워요 정말로 너무..

하이톤 외계어로 난리나는데..

아니 저도 강아지 키워서 반갑고 좋은거 아는데

집문 닫고 들어가서 맞이해주던지

미친 출퇴근도 새벽에 해서 아침 7시, 밤 10시

꺅꺅 거리는게 하...... 쪽지 붙일거리인가요?

집에도 잘 안들어오는지 강아지도 맨날 짖는데 불쌍하고.....

관리사무소에 말할까 말까 천만번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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