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편

111872No.152812018.11.28 13:52

찬란한 보석마저 빛을잃고
태양마저 빛을 잃을 정도로 눈부셨던 그대여

어두운 나의길 한줄기 빛이되어
나의 영혼마저 바쳤던 그대여

그대 이제 빛을 잃으니 나의 영혼은 어찌하오
아아 비트코인같은 그대여

그대 떡상할때 까지 내 영혼 모두 바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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