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944030No.155492018.12.14 08:57

自何時便開始望著冬天下雪的樣子亦不心動。
自何時便開始望著照在窗上溫馨的晨光亦不清爽。
自何時便開始大節日親朋好友三三五五地聚在一起只是覺得麻煩。
什麼讓我這麼地變。
今天特別想你。
很想在我身邊也有像所謂的“媽媽”一樣的人。

한겨울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고도 더이상 설레지 않던 게 언제부터였을까
창틈에 비치는 아침 햇볕을 보고도 더이상 개운하지 않던 게 언제부터였을까
대명절 친척들과 삼삼오오 모이는 게 귀찮게만 느껴지던 게 언제부터였을까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오늘따라 유난스레 니가 더 보고싶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엄마'와 같은 사람이 내곁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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