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중 뒷담화 상당히 잘까는분들 몇있는데 돌고돌다듣게되었는데
제 뒷담화를깟다네요 저는 진짜 성실히 살고있고 부족함없이대했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인간관계에있어서 부족함이 없지않아 있지만 현실적으로 300명이넘는사람들한테 일일히 연락하기란쉽지않잖아요...

제 뒷담화 깐 사람들중 자신들도 뒷담화까이는 사람들이면서 제가 다른지인한테 듣고도 묵인을 해줬는데 사람들 이기주의 참 상당한거같습니다.

자기해준건 따지듯이얘기하고 제 시간버려 도와준건 기억못하고 유리한쪽으로얘기하고 정말 몰상식의 끝을보여주는 지인들이많습니다
근데 이분들을 포기 못하는게 일자리 소개 도움을많이 받았거든요 고맙죠되게 표현많이하고하는데


자신들보다 부족하면 남들한테 까고 참 역겹네요
본인들이 뒷담화까이는건 알고있는지 ...

그리고 몇몇지인은 저와 상관은없지만카톡 남김말에다 분리수거중 혹은 쓸데없는 인연 정리중이라고 말하는데 이미 본인이 버리기전에 자신이 버림받은건 모를까요? 참 이기적인사람들때문에 짜증은나지만 표출할곳이없는 밤이네요ㅋ여러분들은 이런지인들 어떻게대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