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언제까지 버텨야만...

269002No.158232018.12.26 10:54

스타트업하는 회사에 친한 형님과 시작한 사업...
둘다 돈은 없고 열정으로 시작해서 3년째...
월급 300받다 110받으니 힘들고...
이젠 진짜 버티기 힘들다...
돈이뭐길래 사람 참 힘들게 하네요
형님도 돈이 없으니 힘들어하고 사람도 변한거같고 그러하네요 내년엔 이직을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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