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행복은 누가 어떤식으로 어떻게 정의하는가?
개인과 사회는 행복의 조건을 만들어 타인과 타인 자신의 행복을 비교한다

단순히 사랑하는 사람을 얻고 돈과 권력으로
사회 구성원의 꼭대기에 올라가 모든것을 지배하며
통솔하고 만족하며
그저 개인의 본능이 시키는대로 사는것이 행복이라면 서로 빼앗기고 빼앗기며 살다가 언젠가 찾아올 죽음으로 인한 박탈감으로 사라질 행복은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원하는 모든것을 가지고 행복하다 말하는사람이 있고
원하는 모든것을 가지고 불행하다 말하는사람도 있고
가진것 없어도 행복하다 말하는 사람이 있고
가진것 없어서 불행하다 말하는 사람이 있어
물질은 행복과 불행의 필수조건이 될수없다.


등등 생각이랑 생각을 이어나가다 보니 어느새
딱 한개로 귀결 되던데요?

"행복 혹은 불행은 물질로 정해진 조건은 없으며
자신만의 선천적 호르몬 발생량과 행복 혹은 불행 신경회로로 인해 나오는 자극 호르몬의 영향일 뿐이다. 행복 불행 신경회로는 자신과 사회구성원의 의지에 의하여 매번 구조가 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