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디필로우요ㅋㅋㅋㅋ후회한적 한번도 없습니다!ㅋㅋㅋㅋㅋ

에어프라이어요!!ㅠㅠ

치킨피자햄버거

사가미 오리지날 001

쓸데가 없어요

접착면봉.. 이거쓴뒤로 이거없음 간지러워도 귀 못팜

에어프라이어 추천합니다.ㅠㅠㅠ 자취방에 소소한 행복..
그리고 무드등? 소소하게 이뻐서 기분도 좋아요

탄산수 기계 이거 없으면 이제 살수가 없어...콜라도 만들어먹어요 ㅋㅋ

게이밍마우스(만오천원) 에어팟(십사만원)) 후리스(삼만원)

마사지기계 개꿀 근데 처박아놓고 잘안씀ㅇㅅㅇ

아이패드 ㅋㅋ

에어프라이!ㅋㅋ 그걸로 생선굽는데 기름안튀고 짱좋아요 삼겹살도 도톰히 구워먹구요
단점은 설겆이가 쫌 귀찮긴해요ㅋ
근데 정말 개추천합니다

몇 분 추천해주시긴 했는데 에어프라이어 진심 짱입니다 삶의 질이 바뀝니다 후라이팬에 구우려면 앞뒤 뒤집고 탈까 걱정해야 하는데 에어프라이어는 인터넷에 몇도몇분 검색만 해서 딱 돌리고 다른일하다 시간맞춰가면 되니까 좋고 혼자살아서 치킨이 항상 남는데 치킨 데우면 새거 같아지고 암튼 위에분 말처럼 설거지거 좀 귀찮긴 한데 그래도 진짜 좋아요 ㅋㅋ

스탠드 좀 좋은걸로 샀거든요
2,3,5만원짜리 널리고 널렸지만 8만원짜리로 샀는데 사길잘했다고 생각되요. 한번사면 5년은 넘게쓰는 물건은 값을 보통의 2배까지 줘서라도 사고나면 후회는 안남아요.
그리고 무소음 블루투스 마우스도 3만원가량 주고샀는데 정말 만족하구요

반대로 후회되는건 비싼옷 산 거요
보통의 스웨터 2-3만원이면 살텐데 군대 휴가나와서 간만에 쓰는 기분으로 6만원짜리 스웨터를 샀거든요. 근데 1년입으니 보풀도 생기고 패턴유행도 지나고 다음해에 다시입기가 꺼려지더라구요. 겨울옷은 외투에 총알의 90퍼센트를 몰빵하고 안에 입는건 그냥 1,2만원짜리 입어도 될것같아요. 외투는 3년이며 4년이며 입을수있지만 안에입는건 1년만 지나도 쉽게 헤지니까요.
그리고 빕스같은 뷔페에서 이성이 아니라 그냥친구끼리, 기본 샐러드바이용권 외에 치즈퐁듀나 스테이크까지 시켜먹는거요
기본 샐러드바면 인당2만원대면 해결가능한데 이것도 조금 부담되는데 그때도 똑같이 군대 휴가나왔기때문에 간만에 돈쓰는 기분으로 이것저것 시켜먹느라 샐러드바 잘 이용도 못하고 인당 5만원 정도 나왔네요. 그냥 친구끼리 돼지처럼 와구와구 먹는데는 2만원이면 충분한데..

에어프라이어 자취생 필슈

시바견인형

제습기

에어프라이어

사세 가라아게
노브랜드 칠리새우
소화가잘되는우유
폴바셋 카페라떼

요즘 날씨엔 가습기 좋은 놈으로 하나 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청소하기 수월한 녀석으로 장만해보심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