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 저도 하고싶은말이 많아요 ㅠㅠㅠㅠ 근대 또 눈치보이는건 어쩔수 없지요 미운털 박혀서 좋은게 없으니깐요 그래서 다들 쉬쉬 하고 맞추며 사는거죠 그분이 이상한건 아니라고 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어엉ㅇ엉엉엉어어어어어어어엉엉ㅇ어어엉엉ㅇ엉엉어엉어어ㅓㅓㅇ어어어어어엉엉ㅇ엉ㅇ엉엉엉엉ㅇ어엉엉엉ㅇ엉어엉ㅇㅇ어어어엉ㅇ어엉어어어어어어어엉ㅇ어엉어엉엉어엉어엉어ㅓㅇ어어엉엉ㅇ

저렇게 총대매고 다 뚫어주는 사람도 필요하죠 다만 그 총대맨 사람 안지켜주면 나중에 더 큰일로 찾아오니까 조심

할말하고 사세요. 그러다 한번은 짤렸고 한번은 쌍욕 들으며 다녔어요.
대신 상식으로 옳고 내일 똑바로 하면 욕은해도 어쩌진 못하더라고요.
지금은 더러워서 회사 차렸어요.

집에 돈있으면 그래도 됩니다

적당히말하고 적당히들어주고
내 일은무조건 잘하고..?
저사람들 위치가되보지않는이상 무조건욕할순없다고봐요 그들도 그자리까지가면서변한거아닐까요 그자리까지가면서 혼자고고하게다른생각가지고있으면 살아남을수있었을까요? 신입일때는내가여기아니면갈데없을까봐 그리고자기가회사시스템과문화를잘모르니까 할말이많겠지만 거기오래있다보면점점 나이먹고잃을게많아지니소심해지고그리고문화를알다보면나도거기맞추게되고변하고 그럼어느덧 신입과는생각이달라진다는걸알게되죠...
그래서 할말이젤많은건 신입이에요 암것도모르니까요 그자리에까지가보지않는이 상 알수없는거에요.. 위로올라갈수록 할일은많고내맘같지않은직원들눈치봐야되고 위에눈치봐야되고.. 일은하면그만인데 사람관리는답이없고....
7년근무하다 때려치고 신입의자리로돌아간사람의 그냥 헛소리였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