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소리들었음..........

523469No.186592019.04.28 18:56

하...
어떤 부녀가 문 앞에서 쩔쩔매길래
열어줬더니 아저씨가 딸한테

xx아 아줌마들이 문열어줬어~

22살인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괴감쩐다 왜살지ㅋㅋㅋㅋㅋㅋ

23780119.04.28 19:12
어린이들은 솔직하던데 정말 솔직하게 대답한듯...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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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47419.04.28 20:32
아저씨가 말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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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346919.04.28 20:33
아저씨...쒸익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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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22519.04.28 19:14
그느낌 알아요 ㅌㄷ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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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346919.04.28 20:33
알아요..?ㅠㅠㅌㄷ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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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28819.04.28 19:50
난아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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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346919.04.28 20:34
아조띠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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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15319.04.28 20:44
그래..애한텐 내가 아저씨 내지는 아줌마 맞지..근데 그걸 아저씨한테 듣고싶지는 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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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346919.04.28 21:18
내가 아줌마면 자기는 할아버지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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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25919.04.28 20:48
저도 그나이쯤에 아줌마소리 듣고 충격먹은적있는데 지금 30대인데 학생소리들은적도 있어요! 희망을 놓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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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346919.04.28 21:20
감사합니다ㅋㅋㅋㅜ 희망을 잃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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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7519.04.28 23:08
나도 23살에.

여고생 도와줬는데.

감사합니다 아저씨~~ 이러는데.

정말 하루정도는 멍~해있었다.

내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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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22319.04.29 02:57
군인아저씨도 있잖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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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2719.04.29 16:56
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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