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데 서로 한 줄씩 소설 쓰기 하조

1671222019.05.28 08:59
(소설을 쓰라니까 아무말 대잔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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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01419.05.28 03:17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가는 알순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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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96919.05.28 04:20
어디로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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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7019.05.28 06:16
아저씨 신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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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02419.05.28 07:57
아저씨 우는손님이 처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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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29619.05.28 08:24
날 죽이러 온 암살자가 처음인 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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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2419.05.28 08:52
오태식이..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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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2219.05.28 08:59
(소설을 쓰라니까 아무말 대잔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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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0119.05.28 10:14
갑자기 똥이 마려워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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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2519.05.28 10:18
아아 대낮의 노상방뇨
아아 사돈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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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58819.05.28 13:01
반갑군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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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3719.05.28 13:05
개드립님 똥고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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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6319.05.28 13:13
급똥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찾고있는데 저멀리 썸녀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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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3919.05.28 13:19
썸녀랑 쌈싸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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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9019.05.28 17:46
쌈을 싸먹었더니 쌈디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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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59519.05.28 18:03
자냐?
(새벽3시 술마시고 레이디제인에게 문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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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75[수정] 05-28 22:44 19.05.28 22:43
아니 안자 클럽이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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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25919.05.29 00:01
왜가리 쿵쿵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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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8819.05.29 00:33
따라나와 띱때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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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7104[수정] 05-29 07:42 19.05.29 07:42
클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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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76719.05.29 15:15
응~ 돈가스클럽~ 스윙스 따라나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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