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네요

685297No.219632019.09.25 20:59

어렸을때부터 기독교를 다녔고.. 역사공부또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해왔습니다. 노가다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요세 하는일도 안풀리고 차라리 모든걸 놓고 육체노동 하면서 몇달을 살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정말 신이 있기는 한걸까.. 의문이 짙어지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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