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한달 1200원이에요. 겨우 1200원이요.
아침저녁 꾸준히 자료업뎃하는데 광고있는게 당연하지요.
납치광고나 성인광고 같은거야 얘기 할 수 있지만 광고붙는걸 자체로 뭐라하다니요.
참..

예전 학생땐 현물이 아닌 서비스에 비용을 내는게 싫었어요. 예를들어 게임 음악 프로그램 모두가 복제품을 쓰고 있었죠.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모두다 자신의 노력과 시간을 들인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하는건 당연하다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우리대신 남에게 서비스비용을 대신 지불하게 할 수도 있죠. 그게 바로 광고 잖아요.
그리고 지금 바뀐것에 대해 의견을 내놓을 수는 있지만 비판하고 비난하는건 갑질이라고 생각 안하시나요? 내가 소비잔데 내말을 들어야지 어디 감히 서비스 제공자가. 내말 안들으면 난 갈거임.
저도 상단광고 불편하지만 솔직히 봉사활동 아니짆아요. 돈벌려고 하는거고 노력에비해 수익이 안나면 어떻게 운영하나요?
그리고 그분들 중 나는 유튜브도 광고 때문에 안본다 있으세요? 서비스 = 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