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야간끝나구 퇴근길에
언덕이하나있는데 여기 언덕 끝즈음에 공업회사가하나 있는데 이회사 화물차량이 갓길에 정차되어있었어요
언덕 올라가는길에 햇빛에 눈이부셔서 눈부시다 하면서 가다가 갑자기 화물차에 박혀버린 사고를냈습니다..
속력은 30~40사이구요.. 저말고 앞에 k7, 통근버스한대도 이미 저랑 같은 위치에서 사고가나서 경찰, 구급차등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하.. (아예 보이질않았어요)

진술서쓰고 경찰분이 차주들 모아놓고 이자리가
불법주차자리가 아니기도하고 정차된 차량을
뒤에서 박은거라고 햇빛때문에 그랫다쳐도
8대2이나 7대3정도 나올거다 라구요.. 물론 제쪽이
7.‥ 여튼.. 다른 차주분들은 말도안된다며 사고접수했는데 저는.. 귀찮은게 싫기도해서 제 차 보험만 자차로한다고했어요 화물차량주인분도 박힌곳수리 자기보험하기로했고 그리고 나서 공업사갔는데
방금 연락이왔네요..전손처리해야될거같다구., 하.. 혹시 조언좀 해주실수있나요??? 이런사고는 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