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어머니 봄철 탐

329046No.249712020.03.03 21:41

주말에 엄마보고왔는데

기운이안난대요
홍삼도 먹고있다는데

"봄에원래그래"하시고
올봄에도 대비하신다고미리 약을드셨다는데..

지나가다하는말일수도있는데
요즘 같으면 딱 죽어버림편하겠다그래서...

갱년기는 지난거같은데
봄철우울증인건지...

어떤걸지...

어머니중 비슷한 증상겪으신분이 있으신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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