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사기꾼에게 걸렸습니다. 마음이 많이 속상합니다

142314No.251382020.03.13 10:05

수많은 대화와 법인회사 확인. 서류검토 등으로
나름 꼼꼼히 확인하고 도장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진짜 병.시.ㄴ 이였네요...

그까짓 132만원 버리면 그만이긴 한데
속이 뒤집어지네요.

아...인터넷에 올리면 범죄자도 인권이 있으니까
저도 역고소 당하겠지요 허허허

심난합니다. 혼자 끙끙거리는데
병들면 돈나가니까 마음편히 먹고싶네요
손님없어 개드립이나합니다
하다가 열뻗쳐서 다시 일하다가 손에 안잡혀서 다시 앉아서 개드립 몇분 보다가..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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