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섭 졸라 심한 시엄마

890817No.262552020.05.06 08:30

아오?

앞에서는 생각해주는 척 생색 오지더니
시누이랑 사이에서 이간질이나 하고...

입만 열면 그짓말?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었나
지는 시집살이땜에 고생했다고 ㅈㄹㅈㄹ 하더만
개념이 없으니까 지네 시부모한테 시집살이했겠지,
이제와서보니 한큐에 이해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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