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당에서 주말알바 8시간 근무를 몇달째 해왔었는데

자꾸 고용주측에서 2시간,4시간으로 자기들 맘대로 줄여버리네요.

저도 나갈돈이 있는데 게다가 출퇴근시간도 랜덤이에요 자기들 마음대로.

거리 ~왕복 2시간 소모

버스타고가야하므로 왕복 삼천원정도소모

주휴수당 ㅡ 미지급

동료의 성격 ㅡ개싸가지

근로시간 ㅡ랜덤

출퇴근 시간 ㅡ랜덤

근로계약서ㅡ미작성

식대ㅡ식당에서 먹는데 나와둘만있으면 진짜 기본반찬만과 밥만해서 먹음.

,+자꾸 평일에도 나오라고 통보함

저도 제시간이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거의 모든일을 제가다합니다.

아무래도 예전에바쁜곳에서 직원으로 일했던적이있어서 그런건가봐요.

급여날짜ㅡ근 두달간에 계속 2주씩밀림.

다른일을 구할수있는데 그거하면 지금하는것보다 배는범.

정때문에 쉽게 말을 못하겠네요.

지금 일하는 홀직원하나 아프다고 어제부터 연락와서 안나오고있어서 어제 원래 4명이서 할거 알바하나짜르고


총 저포함 2명이서 일함. 그래놓고 저보고 이해를 하라네요

와 써놓고보니 제가 바보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