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하게 슬프네요

883217No.272002020.06.24 13:14

어릴 때 넌 나중에 커서 돈 많이 벌어서 자기를 먹여 살려야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할머니가 늦둥이 남동생 태어나자마자 집을 얘 명의로 하니 건물을 사주니 하고 있네요.. 옛날 사람이라 그렇다고 머리로 생각은 하지만 이해는 할 수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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