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3년차 막내는

3년전 부모님돈 1억과 본인돈 5천에

대출 2억으로 3.5억천쯤에

신도시에 주택을 구입했고 최근 9억에 호가가 올랐다

시세차익만 약 5억원...



20년을 쎄빠지가 열심히 일한 부장은 연봉 1억으로

나름 준수하고 실수령기준 8000정도가 된다


그러나 애가 셋이라 들어가는 돈만해도 어마어마함


일년에 저축은 2000도 하기 힘들다


개다가 15년전 대리시절 입주한

경기도 부천에 모30평대 아파트는 아직도

1억8천에서 그대로이다...



이건 소설이 아니다

요즘 대한민국 현실이다


서울대가서 대기업 취직해서 고액 월급쟁이가

된다한들

진탕 놀다가 전문개가서 졷소기업가서 대충 살던



요즘엔 그냥 부동산으로 해결한다...



누구는 열심히 일햇는데 단지 경기도 산다는 이유로


대충대충산 서울시는 사람보다 가난해지고잇다



개다가 요즘 20대들은

6-7 억 하는 아파트는 그냥 먼나라 이야기


그나마 얼마 안되는 월급 버는 족 족 다 써버린다

뭐 사실 1000 2000 모아도 마땅히 할것도 없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