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알 보신분?

768981No.312852021.01.03 14:56

전 어제 보고 진짜 너무 화가 나서 잠을 못 잤어요

그 사랑스러운 아기를 어떻게 뼈가 다 부서지고 배에 피가 찰 때까지 학대 할 수 있는지...

죽기 전날 어린이집 cctv에 아무 감정없이 앉아 있는 애기 모습 보는데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끓어올라서 그 살인자들이 더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싶더라고요

하루라도 빨리 그 일에 가담한 인간들 다 엄중히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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