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때문에 항의 받는 사람들은

735900No.314002021.01.08 16:56

아랫집에 미안한 마음이 들긴 들까..

지들은 조심히 사는데 아랫집이 예민한 거라 생각하거나
애들한테 훈계하기는 싫고 애들이니 뛰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뻔뻔한 년놈들이 대부분이 아닐까싶은데..

어느 정도야 참고 살지..

얼마전에 티비보니까 층간소음 가해집이 똥테러당하던데
꼴에 피해자라고 티비에 제보했더라

애새.끼가 망아지마냥 뛰면 단독 주택으로 가던가
훈육을 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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