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것보다 광대뼈 짖누르는게 젤아팠음 빠따보다 훨아픔

저는 기독교 학교였는데(원해서 간건 아님)종교 과목을 가르치는 선생이 땅땅한 나무로 되어있는 30센티길이 15센티지름 정도 되는 몽둥이로 복숭아뼈 때리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ㅁㅊㅅㄲ죠

와... 저는 좀 딴소리지만 저거 다 오빠한테 당해봤어요 ㅋㅋㅋ 진짜... 넘 아팠던 ㅠ

여동생에게 호두까기를???

여자들도 아파요 흑흑흑 뭔가 몹시 아프다보단 굉장히 더러운 기분이랄까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호두까기가 남자에 소중한 두개를 쎄개 움켜잡는건데
여자는 그 소중이가 없는데 어떻게 호두를 까요?????

엎드려뻗쳐해서 야구배트로 엉덩이 맞기
단소로 맞기
자 세로로 세워서 손등맞기
책상위에 올라가서 무릎꿇고 앉아서 발바닥맞기

불교학교였어서 108배×5... 다 못채웠지만 아직도 그생각만하면 현기증이..

허벅지 안쪽 꼬집기

세운 자로 손등때리기

여학생만 책상위로 올려서 양말 손수 벗기고
발바닥에 먼지 있으면 손으로 슥슥 닦고
회초리질 하던 변태애기가 제일 생각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성추행 성적학대였던 것들 참 많아요.

차라리 저게 낫지,
초6일때 샘한테 방과후에 교실 앞문에서 뒷문까지 귀싸대기 맞으면서 가봤네요ㅎㅎ...

세상에...초6인 아이를 때릴때가 어딨고 잘못했음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그렇게 때리나요 너무 심했다ㅠ

90년대 중반이었을때 별거아닌 일이었는데 시계를 풀르고 반에 약간 지능떨어진 남자애를 싸대기로 막 때리는데 애가 작은애가 아니었는데 날라가요 근데도 한 십여대를 때리는데 아직도 생각나네요 화풀이 대상이었죠

야구빠따,쇠파이프,경찰봉,오크방망이

몽둥이는 다 섭렵해본듯...

책상위에 무릎꿇고 올라가서 위자들고 있던거요.
그러다가 자세 틀어지면 발바닥을 맞았어요.
정말 트라우마로 남을 정도로 싫었어요ㅠㅠ

중학교 때 지각을 자주 했어서 지각 벌을 많이 받았어요.ㅋㅋ ...
교문에서 지각 걸리면 운동장 6바퀴.. 교복 치마 입은 채로 뛰고..
혹은 운동장 쓰레기 20개 줍기...

확인 받고 교실로 올라가면 담임선생은 늦었다고 복도 처음부터 맨 끝까지 한 바퀴 오리걸음 시키고..

하고 나서는 하교 후에 수세미로 사물함이나 바닥 얼룩 지우는 거까지....

체육 시간엔 단체 체벌로 비 살살 내리는 날, 운동장 20바퀴 돈 적도 있고..

보통 중학교 때 단체 체벌은 책상 위에 올라가서 무릎꿇고 앉아서 손들기... 이걸 제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ㅎㅎ

고등학교 땐 앉았다 일어나기 100번,
푸쉬업 30번 등등

선생들 스타일에 따라 체벌 방법도 가지각색이었네요.. 허허허.. 진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갑자기 숨이 벅차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