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은 판사의 사형선고 후
법무부 장관의 명령으로 집행한다.

판사도 사람 장관도 사람이라
자기 손에 피 묻히고 싶어하는사람이 없어요

국가원수급의 강한 의지가 없는한
우리나라는 사형집행 안할겁니다......

그리고 강한 처벌이 범죄율을 낮추는데 도움이
안된다는 말을 하는 학자들이 많은데
솔직히 엿 먹으라고 하고싶어요

그럼 약한 처벌로 인한 범죄율 상승은?? 그것도 상관없나?
사기죄, 폭행죄 등 처벌 수위 개 시냇물인 범죄는?

수년전 경찰이 주폭이라고 해서
음주 폭행 씨게 처벌했더니 어떻게 됐음?
동네 막걸리마시고 여기저기 시비털고 다니던
할배ㅂㅣ, 아재비 새ㄲㅣ들 다 사라졌음
편의점 파라솔에 앉아서 나시만 입고 지랄하던
아재들 본 기억이 언젠지도 기억안남

음주운전은 또 어떰? 1회 적발에 3~700씩 벌금
때려버리니까 지금 좀 줄어들고 사람들 인식이
바뀌지 않았음??

사람들은 생각처럼 선하거나 정의롭지 않아서
강제 되야할 부분은 강제시켜서 몸에 체득시켜야함

일단 사형집행 -> 범죄율감소효과
이런 접근 부터가 잘못됐다고봄

남의 생명을 빼았거나 그에 버금가는 범죄를
저지르면 피해자나 유족들을 위해서라도 사형집행 해야함
한순간에 가정을 잃고 부모자식을 잃고
그 상처,기억을 평생 갖고 살아가야하는데
그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함

남에 인권을 짖밟은 범죄자는
인권을 지켜줄 필요가 없음
무기징역, 사형 받은 범죄자애기들 먹고자는거
세금으로 충당하는것도 ㅂ.ㅅ짓임
철창안에 50명씩 때려박고
거기서 죽지않을만큼 먹고자고싸고 다 하게 해야함

사형을 해야한다는 입장인데 교도관의 PTSD는 생각하지 못했네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해서 피해자의 가족에게 사형집행의 기회를 준다고 해도.. 그분들도 못한다 이야기할것 같은데..
교도관분들께 너무 큰 짐을 지우는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