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얘기 짜증나요..

364477No.363252021.09.17 23:18

짜증나서 적어봄 좀있다 지울수 있음 ...난 한부모 가정이고 17세부터 공장에서 일하면서 나름 집 챙김 (중졸..무식하단 소리 듣기 싫어 검정고시 고졸임 무시마욬ㅋ) 동생 시집까지 보내고 조카 병원비 등 엄마 경기도서 반전세금 까지 해주고 ... 이제 졈 천천히 해야지 싶었는데 매번 엄마 동생이란 사람이 돈돈 함 내가 이나이까지 했는데 또 금전요구 내가 시집도 못가고 애도 못 낳고 집에만 이렇게 돈 줘야하냐니 엄마란 사람이나 동생이란년이 니가 능력없어서 못한 결혼을 왜 지한테 뭐하냐길래 질려서 연락 끈음 몇년전 나름 좋은 사람도 만나고 편하게 사는데 전번은 또 어찌 알았는지 돈 좀 주래 .. 호적파는법 없음? 진짜 죽고싶은게 아니고 주 ㄱ 이고 싶음 ㅠㅠ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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