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다리를 건넌

172327No.377812021.12.10 00:08

길게 이야기는 않하고…
14년을 같이 살던 반려견이 세상을 떠나서 마음이 무거워요…
걸핏하면 눈물 나오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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