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서 울었어요

159090No.383122022.01.09 21:59

마음 둘곳이 없네요
속상하고 마음 아파 울었어요
인생은 참 쓰고 외롭고 살면 살수록
더 어렵고 그러네요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이게
역부족이라고 하니.. 참 힘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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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2762022.01.09 22:05
그럴때 우는게 더 낫습니다.
참는것보다 울고 풀고 꾸준히 또 살아가는거에요.
그렇게 한단계 성장하는거에요.

번데기가 나비가 되어가는 순간이고 개구리가 더 높은곳을 위해 웅크리는 과정이다라고 생각하세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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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0572022.01.10 08:24
확실히 잘하신거 같아요
울분은 터트려야 병이 안생기더라구요.

월요일 아침,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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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1315592022.01.10 23: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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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27622.01.09 22:05
그럴때 우는게 더 낫습니다.
참는것보다 울고 풀고 꾸준히 또 살아가는거에요.
그렇게 한단계 성장하는거에요.

번데기가 나비가 되어가는 순간이고 개구리가 더 높은곳을 위해 웅크리는 과정이다라고 생각하세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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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909022.01.10 00:10
넘 웅크리다가 어깨가 굽었는데 언능 폴짝 하고싶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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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71822.01.09 22:16
캔디 노래가 생각나네요. 기운내세요. 고진감래 라고 고생끝에 좋은날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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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909022.01.10 00:10
지금 갬성으로 캔디 보면 울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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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5822.01.09 22:45
저랑 똑같네요. 저도 최근에 안 좋은일이 계속 연달아 일어나서 펑펑 울었거든요. 더 단단해 지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 독하게 견뎌내려구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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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909022.01.10 00:12
독하게 견디는건.. 뭔가 마음 아프고 슬퍼요 독해지는건 부정적인 의미로 다가와요ㅠㅠ
독하기보단 음.. 우리 힘듦앞에 무너지지말고 강인한 마인드로 한단계 성장하는.. 그런 느낌쓰 어때요 잘 이겨내고 그렇게 지내봐요
다 지나가니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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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05722.01.10 08:24
확실히 잘하신거 같아요
울분은 터트려야 병이 안생기더라구요.

월요일 아침,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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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155922.01.10 23: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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