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 나서 집앞 만원 버스에 올라 몇 정거장을 지나 더 심한 만원 버스로 환승을 하면 회사에 도착
내가 근무 하는 곳 15층
엘리베이터에 인원 초과 부저가 울릴때까지 꽉꽉 채워 탐
사무실에 도착 하면 가좉같은 분위기에 노마스크로 근무를함
점심시간에는 하루 1000명이 넘게 이용하고
300명이 동시에 식사가 가능한 구내식당에서 점심 먹는데
그곳에서는 많인 사람들이 탑처럼 쌓여 있는 식판을 만지고 한통에 담겨 있는 숟가락 젓가락을 고르고 수백명이 같은 밥주걱, 집게를 만지며 밥과 반찬을 담는다.


그리고 한층에 100이 넘는 인원이 있는데
그들 1개의 화장실 남녀각각 3개의 변기를 함께
사용한다.

아직도 코로나 한번도 한 걸린기 신기함

매일 5000명식 걸리는 코르나도 안 걸리는데
매주 5명 뽑는 로또가 될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