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니까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이 좋아요.
갱신형은 해마다 보험료가 새로 책정이 되기도 하고,
12개월 보험료를 납부하는 동안 질병이나 상해가 없었다면
0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도 있어요.

저축성 보험인지 보장성 보험인지도 따져보세요.
저축성 보험은 말 그대로 몫돈을 만들기 위한 보험이라
보장이 약한 경우가 많아요. 대신 복리에 만기시 두배가 되는
보험 상품도 있으니 다른 재테크를 하지 않는다면 추천합니다.
보장성 보험은 저축의 느낌보다 내가 실질적으로 아프거나
다쳤을때 치료비, 진단비, 입원비 만일의 경우 장애진단시에도
부담스러운 병원비를 아낄 수 있으니 괜찮아요.

모든 보험들이 다 그렇듯 완벽한 보험이 없더라구요.
매년 경기에 따라서 상품들도 많이 바뀌고요.
게다가 보험 설계사 분들도 잘 만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문지식으로 고객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는 상품을 추천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간혹 본인의 수당에 혈안이 되어서
필요도 없는 보장을 넣어 보험료만 부풀리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어머니께서 설계사 일을 오랫동안 하셨어서
제가 아는 선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말씀드려봤네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

운전자 최대 2만
실비 최대 2만
종합 8~ 10정도

심,혈,뇌,암 1~3종, 특이 보장되는 것으로 할 것

딱 요점 잘 알려주셨네염 감사합니당 ㅎㅎ

20대면 어린이보험도 가능해여 저는 30대처반 어린이 암보험 들음 저렴하고 보장은 괜찮도라구요. 참고하셔유

넵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