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밤 10시이후 20.30 인출하면

521432No.423642022.09.14 06:27

남자등 저녁 10시이후 새벽까지

20 30 현금 인출하면
다 거기서 거기죠?
그거 합당한데 썻을거라고 합당한곳 알려줄분있을가요??

참고로 한번 아니구 몇일에 한번씩입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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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3872022.09.14 09:51
20 30대 여성 80프로가 화류계 종사한 적 있다는 글과 비슷한 글인거같네요ㅋㅋㅋ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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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8162022.09.14 07:29
한숨도 못주무신거 아닌가요?
몸부터 챙겨요. 앞날이 더 남았어요.

겪어보니 별것도 아니더라구요.
책임감 없이 본인 즐길거리 다 즐기고 들어와서는
책임 회피하려는 모습, 변명하는 모습, 그것 하나 이해못해주냐
되려 날 옹졸한 사람 만드는 모습.
다 끝나고, 다 회복하고 나니 잘 정리했다 싶어요.
안 그랬으면 매일밤, 매일 매 분, 매 초를 지옥속에서 살았을것 같아요.

일단 몸 상하지 않는게 남는거에요.
잠안와도 주무시고, 배 안고파도 밥먹고요.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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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16522.09.14 06:57
어디서 듣기로는 80%정도 남자들이 최소 한번 그런 경험이 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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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143222.09.14 06:59
80프로 경험을 하는건 존중 정상범위... 몇일에 한번씩은 비정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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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0222.09.14 07:05
며칠에 한번이면 심리상담 필요한 수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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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143222.09.14 07:25
빠졌나보죠 모 이제는 안가는 척 하는데 가겠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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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94122.09.16 10:38
팩트: 끼리끼리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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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799222.09.16 10:39
작성자 본인입니다. 혹시 제가 끼리는 아니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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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57222.09.14 07:57
어디서요? 이런 근거도 증거도 없는 어디서 들은말이 신뢰가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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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143222.09.14 08:01
이해하려고 애쓰는거죠 .. 신뢰하는건 아니구 정말 호기심에 한번이면 봐줄수있을거같은데 그게아니니 그마저도 못봐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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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57222.09.14 08:03
이젠 안간다고 하는거는 전적이 있는거에요?

전적이 있으면 가겠죠.

근데 제 주변 남자들은 그딴거 안하는데 어디서 들은 80%인지...본인 주변 80%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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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1432[수정] 09-14 08:06 22.09.14 08:06
이미 여러번 갓을때 걸려서 신뢰는 바닥이구요 헤어졌는데 ㅎㅎㅎ 하두 열받아서요..
10년을 만났는데 고작 op한테 밀린기분이라 제가 그렇게 못나지도 않앗거든여.(마인드컨트롤이에요 ㅎㅎㅎ). 후 ㅎㅎㅎㅎㅎ 열불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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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57222.09.14 08:08
그게 속상한것보다 10년동안 사람을 잘못본게 속상한일이죠. 그놈이야 원래그런놈이고 고쳐쓸놈도 못되고 태어날때부터 종자가 그런놈으로 태어났을텐데

내가 그걸 무려 10년동안이나 못알아본거죠. 그게 억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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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143222.09.14 08:17
으하하 이제 조금.더 괜찮아졌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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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38722.09.14 09:51
20 30대 여성 80프로가 화류계 종사한 적 있다는 글과 비슷한 글인거같네요ㅋㅋㅋ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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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94122.09.16 10:37
맞는 말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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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2122.09.14 07:00
서울에서 지방으로 택시타고 가기
장례식장 가기

이거 말곤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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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143222.09.14 07:01
요즘은.카드도 많이쓰죠.. 현금이 밤마다 꼭 필요해야 하는이유... 밤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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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0222.09.14 07:03
개인적인 경험으로 굳이 생각해내자면.. 다음날 결혼식 있어서 축의금 뽑아 놓을 때…? 근데 그걸 새벽이나 오밤중에 하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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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143222.09.14 07:05
몇일에 한번씩 행사 갔겠죠 밤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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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81622.09.14 07:21
답을 이미 정해놓으신거 같은데
밤 10시 이후 현금 20,30이면 노래방쯤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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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1432[수정] 09-14 07:24 22.09.14 07:24
네 맞아요 정해져 있죠
아닌이율찾아보려고 했지만
생각할수록 화가나서요.
차라리 이해하거나.받아드리라고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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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81622.09.14 07:29
한숨도 못주무신거 아닌가요?
몸부터 챙겨요. 앞날이 더 남았어요.

겪어보니 별것도 아니더라구요.
책임감 없이 본인 즐길거리 다 즐기고 들어와서는
책임 회피하려는 모습, 변명하는 모습, 그것 하나 이해못해주냐
되려 날 옹졸한 사람 만드는 모습.
다 끝나고, 다 회복하고 나니 잘 정리했다 싶어요.
안 그랬으면 매일밤, 매일 매 분, 매 초를 지옥속에서 살았을것 같아요.

일단 몸 상하지 않는게 남는거에요.
잠안와도 주무시고, 배 안고파도 밥먹고요.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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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143222.09.14 07:32
감사합니다. 너무 긴내용이.많이지만 저것만 적었어요 제가 여기 매일들어오는걸 알기에 혹시나 해서.. 이제.나아지겠죠 정리도 잘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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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83622.09.14 07:28
3년전쯤 조개구이 꽂혀서 세달정도 부산으로 일주일에 두세번씩 먹으러감 퇴근하고 가면 그시간쯤 되었음
포차형식인곳 주로 갔는데 카드없는곳 많고 올땐 대리불러야해서 2,30씩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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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143222.09.14 07:33
좋네요!! 조개구이.저도 참 좋아하는데 다른년들이랑 갔나봐용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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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80722.09.14 10:42
좀 늦바람 불긴했네요 아님 어릴때 버릇을 아직 못 고치신건지

전 90퍼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빠지면 며칠에 함씩 가고 월급 그대로 꼴아박는 애들도 어릴때 제법 봤습니다.
그냥 걔네랑 연애한다고 착각하는 애들고 있고요
젤 볍신이 거기 애들 안된 애들이라고 자기가 백마탄 왕자마냥 구해주려고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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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80322.09.14 14:46
돈이 많은가봄.... 통장을 압수해야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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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11422.09.14 22:03
도박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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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9183622.09.15 06:25
사실.답정너였어요 도박 장례식장 머 그런게아니라 op 또는 노래방이라는걸로.. (op로 확신중) 한두시간 후에 편의점도 긁고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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