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옆집에 아주머니 한분 새로오셨던데

621508No.439452022.12.24 12:19

찬송가가 벽을 뚫고 들어오네요...하..
통화할때 목소리 너무커서 대화내용도 다들리네요
오늘 자기집에서 모임 할거라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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