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안이뻐

501177No.453442023.03.23 23:30

안이쁠거 억지로 지어짜내서 이쁘다고 이제 못하겠어
솔직히 ㅜㅡㅜ
이쁘다 이쁘다 하니까 진짜 이쁜 줄 아나본데
너랑 너 와잎 닮아서 안이뻐
사진 좀 제발 그만 보내

너랑 너네 식구들만 이쁜거여 시킈야
원래 내 애기는 그 누구보다 이뻐!!!!

그냥 이런 나를 나쁜애기라 욕해라 제발

좋아요 0 0

신고
차단
스크랩

1101712023.03.24 07:02
나랑 같은 핏줄이란게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아기라고 다 같은 아기가 아님을 조카를 보고 알게 됐어요. 근데 조카한테 잘해줘봐야 소용 없단거 진짠가요? ㅋ
바로가기
1
0

93185523.03.23 23:33
그 마음내가 알쥐.. 억지로 짜내는것도 정도가 있는거ㅠㅠ 모든 아기들은 소중하지만 자기 자식이니 더 귀엽고 예뻐보이는건데 이걸 모든 사람이 그럴것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좀..ㅋㅋㅋ
댓글달기
0
0
24373423.03.23 23: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0
85113423.03.23 23:44
닥치고 이쁘다고 하고 뭐라도 얻어먹어
안사주고 사진 보내면 그게 멍멍이 자슥인기라
일단 뭐 좀 먹자고 해봐~
댓글달기
0
1
41654923.03.24 08:19
밥 얻어먹자고 정신노동을 하라고? ㅋㅋㅋㅋㅋ 먹고 싶은건 내돈주고 먹으면 됨
댓글달기
0
0
11017123.03.24 07:02
나랑 같은 핏줄이란게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아기라고 다 같은 아기가 아님을 조카를 보고 알게 됐어요. 근데 조카한테 잘해줘봐야 소용 없단거 진짠가요? ㅋ
댓글달기
1
0
81476623.03.24 10:15
조카가 6살 정도되니까 이모 안 찾더라구요 ㅋㅋ
근데 그것보다 내 애기 낳으면 그순간부터 조카 안보여요 ㅎ
나도 내애기 말고는 다 필요없어집니다 ㅎㅎ
댓글달기
0
0
61341823.03.24 07:0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작성

솔직히 안이뻐 7
501177No.453442023.03.23
저는 어느정도 가정형편일까요? 9
539818No.453432023.03.23
요즘 컨추리꼬꼬 노래듣는데 좋네요 6
770850No.453422023.03.23
족발 vs 보쌈 싸움하면 전 무족권 족발입니다 11
672597No.453402023.03.23
결혼식 청첩장..전직장..질문좀용ㅠ 8
337807No.453392023.03.23
날씨도 갑갑한데 2
638503No.453382023.03.23
오늘 세계 강아지의 날입니다 4
799540No.453372023.03.23
지하철 딱딱이 소리 되게 거슬리네요. 11
587124No.453342023.03.23
이사관련 질문있어요!! 3
116297No.453332023.03.23
샐러드 먹을때마다 3
267533No.453322023.03.23
이번에 법 바뀌고 연차수당 안 주잖아요? 10
707825No.453312023.03.23
날씨 : 비 2
450881No.453302023.03.23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자 봄 코디 9
786306No.453282023.03.23
제가 정리나 순서를 잘 못정하는데 5
322495No.453272023.03.23
회사 압존법 궁금한점 24
872621No.453262023.03.23

이전 306 307 308 309 310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