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이신분들..

746702No.470932023.07.29 13:28

전 오빠도 남동생도 없어서 궁금해요

집에 남, 여 형제이신분들

얼마만큼 편하게 옷 입고 생활하시나요?

특히 여름에요 잘때나 생활할때

남자분들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건

흔한거인가요?

여성분들은 혹시 어디까지 노출

하시나요? 위에 속옷 착용없이

티셔츠 입거나 그런가요?

호옥시 남성분들이 여자형제 가슴을 보는일은

전혀 없는건가요? 제가 들은게 있어서

묻습니다 ㅎㅎㅎㅎㅎ

전 문화충격이라...

좋아요 0 0

신고
차단
스크랩

1040232023.07.29 14:11
셔워후에도 밖에 누가 있다면 속옷 ,옷 다 입고 나오고
남매끼리 알몸을 본적도 볼생각도 의식조차도 안합니다
집에서도 그냥 평범하게 편한옷입고지내고 살아요
누구보다도 친한사이고 서로 의지하며 잘지냅니다

집안분위기마다 다른문제인듯함
바로가기
5
0
6114482023.07.29 13:50
기억이 존재하는한
여자형제와 속옷을 본적도 보여준 적도 없습니다
알몸은 당연히 없고요
가장 많은 노출이 있다면 수영장에서 수영 알려줄때 정도 입니다
부모님은 가족끼리 어떠냐 하시며 속옷만 입고있는 경우가 많은데도 그렇네요
근데 티비나 다른 썰 보면 신경안쓰는 집도 있더라고요
바로가기
4
0
1018672023.07.29 14:57
음 ㅋㅋㅋㅋ 저희두살차이 남맨데요 속옷안입고 위에 티셔츠나 나시 /아래 팬티 이정돕니다 동생은 팬티만 입는데 아무렇지않아여....
바로가기
2
0

20418923.07.29 13:34
여자형제는 없고 집에 어머니 계실때도

초등학생까지는 샤워하고나서 아무것도 안입고 나왔고
성인전까지는 팬티만 입고 나왔고
성인 된 이후로는 샤워하고 옷입고 나와요
댓글달기
0
0
611448[수정] 07-29 14:01 23.07.29 13:50
기억이 존재하는한
여자형제와 속옷을 본적도 보여준 적도 없습니다
알몸은 당연히 없고요
가장 많은 노출이 있다면 수영장에서 수영 알려줄때 정도 입니다
부모님은 가족끼리 어떠냐 하시며 속옷만 입고있는 경우가 많은데도 그렇네요
근데 티비나 다른 썰 보면 신경안쓰는 집도 있더라고요
댓글달기
4
0
86594623.07.29 13:5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0
10402323.07.29 14:11
셔워후에도 밖에 누가 있다면 속옷 ,옷 다 입고 나오고
남매끼리 알몸을 본적도 볼생각도 의식조차도 안합니다
집에서도 그냥 평범하게 편한옷입고지내고 살아요
누구보다도 친한사이고 서로 의지하며 잘지냅니다

집안분위기마다 다른문제인듯함
댓글달기
5
0
10186723.07.29 14:57
음 ㅋㅋㅋㅋ 저희두살차이 남맨데요 속옷안입고 위에 티셔츠나 나시 /아래 팬티 이정돕니다 동생은 팬티만 입는데 아무렇지않아여....
댓글달기
2
0
49793323.07.29 15:17
가슴을 본다고요? 우웨엑
댓글달기
0
0
12356423.07.29 15:34
저는(오빠) 솔직히 좀 그렇긴ㅎㅎ;
상의 그리고 트렁크 팬티…

근데 제 여동생은 브레지어 안하고 나시 입을 때 있는데(다 비치거나 보일 때거 있어서)

적반하장이긴 해도

제발 입으라고 인상 빡쓰고 뭐라고 해요ㅠㅠ
댓글달기
0
0
40896123.07.29 15:49
오빠가 팬티 입고 다니는 건 종종 있고 전 여름에 샤워해도 화장실 안에서 다 입고 나와요
댓글달기
0
0
62889123.07.29 16:3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3
0
70154123.07.29 17:32
집에서 팬티만 입고 다녀요
누나는 집에서 위에 속옷 안입고 다니고요

샤워후 나올때는 저는 알몸으로 나오고
누나는 샤워까운 입고 나와요(엄마가 그거 보고 좋아보인다며 가끔 누나 샤워까운 입으심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글쓴이 42973323.07.30 03:03
알몸으로 나오면..... 누나나 어머님이 굳이 안쳐다보는거죠? 근데 보여도 그러려니...하는건가요?
댓글달기
0
0
23451023.07.29 17:44
샤워하고 나오는데 누나 거실에 있으면
중요부위만 가리고 후다닥 뛰어다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79923823.07.29 17:54
상의는 안입고 반바지만 입고 다녔어요.
댓글달기
0
0
99302223.07.29 21:06
남동생있고 태어나서 한번도 노브라로 집에 있어본 적 없음.
샤워할때도 갈아입을 옷 들고 들어가서 다 입고 나옴.
아빠나 남동생이나 팬티 바람으로 안다님. 여름에 샤워하고 웃통 벗고 나오긴 함.
댓글달기
0
0
37497323.07.29 23:44
님 아버지랑 집에 있을때 노브라에 꼭지 보일만한 옷 입고 한 장소에 같이 있나요? 그럼 남자형제 있었다면 그정도 옷차림으로 지내실걸요?
남자형제가 있건없건 대충 집에 남자가족이란 존재가 있으면 어떻게 지낸다ㅡ 는게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기준이야 사바사인듯 해요~~
전 남자가족들하고 있을때는 야튼 꼭지 안보이게 뭐든 하고있고, 자취할때는 거의 알몸으로 살았어요. 뭐... 노브라에 검은티는 화장실가거나 정수기 갈때 그정도에 입는거고 식탁에서 같이 밥먹거나 거실에서 티비본다? 그럼 브라 차는거죠
댓글달기
0
0
92484623.07.30 02:30
나도 그렇고 막내도 그렇고
초6 까지 팬티도 안 입고 다님
지금도 집에 누나와도 걍 팬티만 입고 있음
누나랑 11살 차이라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누나 오면
조카가 옷 입으라 그럼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67643523.07.30 11:20
옷, 속옷 다입어요.
댓글달기
0
0
32860323.07.30 17:06
같이 살때는 반바지까지만 입었어요 위에는 안입고 여형제는 위에 티셔츠만 입었고요 서로 관심없어요
댓글달기
0
0
87838023.07.30 17:21
여동생하고 6년정도 같이 산 적있는데. 저는 집에서 트렁크 팬티만 입고 생활하긴 했고 알몸은 서로 본적 없는데
그런건 알아서 서로 눈치껏 피해줘요. 보인데도 뭔가 좀 거북함..
댓글달기
1
0
64671123.07.30 23:36
전 여동생 있는데 그냥 샤워할때 상의만 잠깐 벗은 정도 그이후다시입고
그 이외에 노출한적 없음
댓글달기
0
0
283171[수정] 07-31 16:35 23.07.31 16:34
환복할때 서로 알아서 보는걸 피함
남동생이 빤스만 입고돌아다니는데 난아무생각없고 엄마는뭐라고함
나도 속옷안입고 위에 반팔아래반바지입음아무도관심없는데 엄마가속옷입으라고잔소리함 ㅋㅋ
결혼하고나서 남편은 위에 메리야스만 입고돌아다님
아기가 이번에 아들로 나왔는데
딸이었음 너 다 감추고다녔어야했을텐데 다행이지?ㅋㅋ함 ㅋ
댓글달기
0
0
745328[수정] 08-11 11:32 23.08.11 11:31
남자기준 팬티만 입고 댕깁니다
별말 없습니다 욕은하는데 걍 무시합니다

부모님도 남자는 별 신경안써요
근데 여자쪽이 편하게 그러고 있는경우는 거의 없는듯 부모님도 여자애가 그러고있으면 간섭합니다 보통은
댓글달기
0
0
72207523.09.22 02:13
글쓴이분이 들으신건 어떤사연인가요?
댓글달기
0
0
72207523.09.22 02:15
생각보다 윗분들은 엄하신분들이 있네요ㅋㅋ
제 친구는 친누나가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오는경우도 있었고, 저도 누나가 샤워하고 수건으로 대충몸가리고 나오거나,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저도 군대갔다오기전까지는 누나있어도 팬티만 입고 돌아다녔는데 딱히 이상하다거나 그런건 느낀적 없었어요.. 사춘기때야 좀 그럴수있긴합니다
댓글달기
0
0

작성

부담스러울까요? 6
231670No.470992023.07.30
근력운동 좋아! 3
135698No.470982023.07.29
방금 지진 3
532531No.470972023.07.29
가게에 테이크아웃컵 놓고나오는거 진상인가요? 16
728761No.470962023.07.29
혹시 나도 차단이 되어있나 7
176990No.470952023.07.29
야밤에 식구들 다 자고있을때 갑자기 밖으로 나가야된다던 6
829396No.470942023.07.29
남매이신분들.. 24
746702No.470932023.07.29
가게앞에 쓰레기 투척 신고... 7
191427No.470922023.07.29
그러니까 우영우가 강자라구요!!!!! 3
139515No.470912023.07.29
디피 보면서 의문점 13
570471No.470892023.07.29
연인사이에 호칭 바꾸는 법? 5
640567No.470882023.07.29
마라탕 댓글 좀 찾아주세요! 5
806797No.470872023.07.28
시골?서 장사하시는 분들 9
938603No.470862023.07.28
퇴근하면서 효리누님 솔로1집듣고있어요 2
174618No.470852023.07.28
익게 글 보면 주작글이 은근 많은거같아요 3
174618No.470842023.07.28

이전 231 232 233 234 235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