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데 세상살기 힘들다?

858621No.471602023.08.04 16:33

개소리
저런 ㅅㄲ들 알바 하는 것도 며칠 채 못 버티고
이핑계 저핑계로 지각, 휴무 내면서 그렇게 하류인생 전전하다가 부모탓, 회사탓, 사회탓, 나라탓 하면서 자기연민에
빠진 패배자ㅅㄲ일 가능성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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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586212023.08.04 17:27
선한 마음으로 진짜 성실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은 노가다를 하던 하루 투잡 쓰리잡을 하던 어떻게든 기반 잡아서 일어설 생각하고 결국 저 지경까지 가지는 않음. 지금 계속 뉴스에 나오는 저런 놈들 다 주변인 인터뷰들 보면 게으르고 일 하긴 싫어하고 부모 용돈 받으면서 게임방이나 전전하고 굶어 뒤질 거 같을 때 바짝 일용직 뛰고 나머지 시간은 환경탓 하면서 보냄. 그러다가 하루 게임 지거나 이성한테 까이는 날이면 엄마탓이야 전여친탓이야 세상탓이야 ㅇㅈㄹ하면서 칼 들고 지가 무슨 영화에 나오는 빌런이라도 되는양… 한낱 패배자 ㅅㄲ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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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63823.08.04 16:39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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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623.08.04 16:59
이미 없는 뼈 왜 때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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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51423.08.04 17:17
전부는 아니라도 말씀의 일부는 동감할 수 있는 사유가 충분합니다 스스로에게서 이유를 찾아볼 필요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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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58621[수정] 08-04 17:30 23.08.04 17:27
선한 마음으로 진짜 성실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은 노가다를 하던 하루 투잡 쓰리잡을 하던 어떻게든 기반 잡아서 일어설 생각하고 결국 저 지경까지 가지는 않음. 지금 계속 뉴스에 나오는 저런 놈들 다 주변인 인터뷰들 보면 게으르고 일 하긴 싫어하고 부모 용돈 받으면서 게임방이나 전전하고 굶어 뒤질 거 같을 때 바짝 일용직 뛰고 나머지 시간은 환경탓 하면서 보냄. 그러다가 하루 게임 지거나 이성한테 까이는 날이면 엄마탓이야 전여친탓이야 세상탓이야 ㅇㅈㄹ하면서 칼 들고 지가 무슨 영화에 나오는 빌런이라도 되는양… 한낱 패배자 ㅅㄲ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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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3823.08.04 20:12
독일처럼 고등학교부터 직업학교를 만들어서 공부로 안될 사람은 기술 배워서 일을 해야 하는데 너도 나도 다 대학 나오니 다 본인은 대기업 사무직 할거라고 생각해서 그럼, 그거 몇명이나 뽑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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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81923.08.04 23:23
그래도 힘들긴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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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12823.08.05 02:27
하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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