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성공했어요!ㅠㅠ

854287No.483832023.11.18 17:52

지방이라 가능한 일이겠지만 젊은나이에 작은 집을 사게되었습니다.. 운이좋았던 거지만 너무 기쁘고 이사다닐 걱정이 이제 없다는게 제일 평화롭습니다ㅠㅠ
내가 집주면 난 진짜 착한 집주가 될거야..라는 말을 농담삼아 했었는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니..
물론 자가목적이라 당분간은 제가 살겠지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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