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크리스마스인데 다들 모하시나요!

7380662023.12.24 22:16
뭐허긴요 어여 자야죠 일하러갈라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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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05723.12.24 17:28
대청소!!!
속이 다 시원합니다 평일엔 엄두도 못냈는데!
냉장고도 털겸 닭윙 간장조림 했는데
Jmt .. 맛보장이라 이따 술좀 마실까 합니다~!
일이 얼마나 많으면 ㅠㅠ카페에서 일하실꾸
맛난음료 드시고 잠시 쉬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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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3397223.12.24 17:30
우왕 ! 진짜 맛있겠는데요 :)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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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49523.12.24 17:49
카페에서 일하다가 번호따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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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3397223.12.24 18:47
악! 커플들만 바글바글 할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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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33123.12.24 18:06
연말이라 냉장고 청소중입니다. 물론 뱃속으루요
분명 제가 요리해서 먹는건데 사육당하는 느낌(?)이네요.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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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3397223.12.24 18:51
크리스마스는 사육 기간이죠ㅋㅋ 저도 먹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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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67323.12.24 18:28
헬스장 갔다가 날씨가 많이 안추우면 광안리 걸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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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3397223.12.24 18:52
아주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내일 운동을 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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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6923.12.24 21:01
당직근무 합니다 젠장...
다행히도 오전뿐이긴 하지만요.

그 이후엔 따땃한 장판에서 귤 까먹으며 넷플릭스 볼 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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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9434123.12.24 22:07
댜들 눈물 멈추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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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57523.12.24 21:53
일해요!!!!! 와 너무 신나 개신나
일 아니었으면 그냥 방구석에 쳐박혀서 늙어갔을텐데
일이라는 명분이 있어서 너무좋아요ㅡ.....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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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9434123.12.24 22:08
일 할 수 있 어 서 너 무 좋 아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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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62523.12.24 22:05
현재 처가집 입니다. 내일 점심은 부모님집 입니다. 눕고싶다. 쉬고싶어요.. 집사람이 불러서ㅠ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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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06623.12.24 22:16
뭐허긴요 어여 자야죠 일하러갈라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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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74723.12.24 22:36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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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48523.12.25 00:03
전 조카랑 놀아주고 가족타임 가지다가 집안일 +밀린 업무도 좀 하고..
남자친구도 가족들과 시간 보낸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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