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

812645No.492152024.03.01 22:25

집사람이 초코바 먹길래 빤히 쳐다보니 조금 줄까 물어보길래 맛만 보겠다하고 받아서 딱 한번 핥고 줬거든. 갑자기 손끝으로 옆구리 찌르는데 비명질렀음. 가끔 실내암벽타는데 손끝이 송곳같이 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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