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넘 우울 ㅠㅠ

480086No.492412024.03.05 18:39

소심한 성격이지만.. 직장생활 할때는 밝게 지내고 서비스업이라 웃고 친절하다고 칭찬도 듣고 하는사람인데.. 오늘 완전 개진상 노친내 만났네요 ㅠㅠ회사 특성상 고객고 마추쳐야 하는 상황인데 .. 좋게 좋게 말하는데 삿대질하길래 "고객님 말씀하시는건 좋은데 삿대질은 하지마세요"했더니 신발 내가 니같은 손자가 있다 부터 여기 누구한테 말한다 부터..네 **님 한테 말씀드리라니 싸가지가 없다네요.. 네~~ 고객님이 삿대질먼저 하셨다고 하니 신발부터 또 삿대질 ... cc티비 화사에 요구하면 안돼죠? 퇴사 해야 할까요 ㅠㅠ 꼴도 보기싫은데...하.. 유서에 그 노친내 이름 쓰고 죽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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