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카페에서 진짜 서강준급 존잘남 들어옴

290514No.495352024.04.07 20:09

진짜 미친 키 185 정도 근육질이고 얼굴 미친 존잘

남녀 구분없이 와 하고 구라안까고 다 쳐다봄

근데 그 남자가 자리에 앉았는데 갑지기 시험기간? 이라 좀 편하게 있으면서 공부하던 여자들이 많았는데 다들 화장하기시작함 분칠을 ..구라안까고

진짜 와.... 신발 인생... 실제 차은우 서강준을 실물로 보면 이런느낌이겠구나 싶었음

그리고 그사람 나갈때 나도 타이밍맞아서 나가는데
그사람 지나가는데 지나가고 나서도 뒤에서 여자며 남자며 한번씩 다시 돌아보는 사람 2세트 봄

와... 신발... 진짜 살기싫어졌음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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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7212024.04.08 06:59
엥 저 카페 안갔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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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0922024.04.08 12:38
그동안 잘 살았잖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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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692024.04.08 10:59
뭘 그런 걸로 살기 싫어져요.. 잘 생긴 건 그 사람이 가진 강점이고 그 사람도 그걸 위해 노력했겠죠.

전 오늘도 제 강점을 키웁니다. 운동하고, 공부하고, 일 열심히 하고, 그럼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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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51904-07 22:04
진짜 사는거 즐겁겠다 난 카페가면 점원도 안쳐다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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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87004-08 07:43
기운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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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72104-08 06:59
엥 저 카페 안갔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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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6904-08 10:59
뭘 그런 걸로 살기 싫어져요.. 잘 생긴 건 그 사람이 가진 강점이고 그 사람도 그걸 위해 노력했겠죠.

전 오늘도 제 강점을 키웁니다. 운동하고, 공부하고, 일 열심히 하고, 그럼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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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09204-08 12:38
그동안 잘 살았잖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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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36104-08 12:43
내가 그 남자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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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9104-14 20:24
어떤 느낌인지 알아요 저도 전에 일하는곳에 스튜어디스 준비하는 키크고 잘생기신 박서준 닮으신 남자분 오셨는데 여자분들 다들고개 돌아가고 난리남 (포인트는 본인들이 고개 돌아가며 쳐다보고 있는지 의식을 못하심)
그때 느낌 남자나 여자나 잘생기면 다들쳐다보는구나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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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32004-15 05:16
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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