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생리할때 보통

2775362024.08.17 21:40
난 아무것도 안해주고 내비뒀음 조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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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8642024.08.18 11:41
저도 걍 두기 추천.
하루 이틀 해 온 마법이도 아니고.. 앞으로도 주구장창 해야하는 자연의 섭리같은건데 어찌 그걸 타인이 매번 챙겨줄 수 있겟어요. (했다가 안하면 나중에 더 서운해해용ㅎㅎ)너무 아파서 힘들어하는듯하면 “약은 챙겨먹었어? 약 없으면 사다줄까?” 이 정도만해도 훌륭할듯요! 쓴이님의 챙겨주고픈 그 마음이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여자분은 정말 좋은 짝지님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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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3508-17 21:03
배 찜질할수있게 따뜻한 핫팩선물 + 쓰담쓰담 이쁘다 해주면서 보듬어주기 + 다소 예민해도 받아주고 이해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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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17408-17 21:32
배찜질 및 타이레놀 혹은 이브앤식스
그리고 약먹고 괜찮아지면 말해달라고 하고 그땐까지는 냅둬유
괜찮아지면 초코아이스크림 먹을랭? 하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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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53608-17 21:40
난 아무것도 안해주고 내비뒀음 조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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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7371208-18 07:37
그럼 또 서운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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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4408-18 10:04
성향에 따라 하시면 되지요 전 진심으로 내비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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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86408-18 11:41
저도 걍 두기 추천.
하루 이틀 해 온 마법이도 아니고.. 앞으로도 주구장창 해야하는 자연의 섭리같은건데 어찌 그걸 타인이 매번 챙겨줄 수 있겟어요. (했다가 안하면 나중에 더 서운해해용ㅎㅎ)너무 아파서 힘들어하는듯하면 “약은 챙겨먹었어? 약 없으면 사다줄까?” 이 정도만해도 훌륭할듯요! 쓴이님의 챙겨주고픈 그 마음이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여자분은 정말 좋은 짝지님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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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23108-18 14:28
말걸지마 눈치없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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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33408-18 14:30
아픈데 마사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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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6908-18 16:27
엽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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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52508-19 01:20
그 기간 맞춰서 시작일에 3일후 연락한다면 빡치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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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89008-19 12:07
챙겨주는게 오히려 짜증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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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32808-20 10:15
난 생리통은 없는데 성격이 지랄+괴랄맞아짐....
이상하게 별거아닌데 꽂히고 과격+조증같은너낌...좋아하는 초콜렛 먹이고 얘기들어주고 쓰다듬고 안아주면 온순해짐..
쓰고보니 반려동물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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