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나는

924043No.516392025.01.08 00:16

엄마와 동생에게 내 어려움과 힘듦을 얘기하면 남이야기하듯 말하고 나보고어쩌라고 라고 말하며 집안에서
장남인 내게 책임만을 말할까요? 나도 사람인데 위로받고 싶네요 이런걸 이야기해도 벽과 대화하는 느낌이라
정말 힘드네요 저는 어떻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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