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노재팬 불매운동

382013No.519812025.03.02 12:37

도대체 누가 선동했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에서는 불매운동을 주장하며 난리쳤지만, 실제로는 일본 제품을 사용하고 오사카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대기업들은 눈치보며 일본산 제품을 판매 중단했으나 요즘 다이소에 일본 제품이 슬그머니 가판대에 올라오는 것을 보면 아이러니합니다.

게다가 유니클로는 매출이 다시 회복되었다는 기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럴 거면 왜 불매운동을 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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