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들 왜이렇게 불성실할까요...

145264No.7122016.12.05 16:22

공장에 옷 생산 맡겼는데 매번 빠가나서 다시 수선 보내고
매번 매번 단추는 대충달아서 헐렁거리고..
옷 패턴 맡기는데서는 대충했는지 옆선 길이 안맞고 ㅡㅡ

다들 맡은 일을 정성껏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한다면 우리도 장인정신소리를 들을텐데 왜 다들 맡은일을 대충 해서 일을 두번하게 만들까요? 너무 열받네요..

좋아요 1 0

신고
차단
스크랩

49044616.12.05 18:34
그러게요 맡은일을 제대로 안해서 지금 나라도 이모양 이꼴 아니것어유
댓글달기
0
0
글쓴이 34644016.12.06 19:30
그러지 말입니다.................
댓글달기
0
0
35166216.12.05 20:57
사장보고월급을더주라하세요
월급좆만큼주면서장인정신?ㅋ
댓글달기
0
0
97209816.12.05 22:47
아니면 따님을 주시던가.
댓글달기
0
0
글쓴이 34644016.12.06 19:31
하긴 저도 월급 작으니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ㅋㅋㅋ
댓글달기
0
0

작성

코파다가 1
476417No.7172016.12.06
새벽하늘은 별이 잘보이네요. 1
927858No.7152016.12.06
요즘 너무 우울합니다.. 14
369163No.7142016.12.05
퇴근하고싶다 3
331352No.7132016.12.05
1거래처들 왜이렇게 불성실할까요... 5
145264No.7122016.12.05
1지금 화장실인데 ㄷㄷㄷ 5
845093No.7112016.12.05
프렌즈팝콘하시는 분 1
227140No.7102016.12.05
세상에 님들 라오어2나온데요 3
350949No.7082016.12.05
2남자휴대폰안에 8
351662No.7062016.12.05
거래하고왔어요!!! 3
351662No.7052016.12.05
1저 동성애자가 된걸까요...? 14
273733No.7042016.12.05
한밤중에개인거래 4
351662No.7032016.12.04
하 뭐지.. 4
469093No.7022016.12.04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구별 방법? 7
322565No.7012016.12.04
2제가 오늘 생일입니다 12
976894No.6982016.12.04

이전 2616 2617 2618 2619 2620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