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초등학교 1학년 교사의 점심시간.jpg

비버차2020.08.07 17:47
아이키우는데 안심되네요..
저 국민학교때는 진짜 x같은 선생밖에못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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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ofDuty2020.08.07 17:49
동감합니다 ㅋㅋ 제 일기장에 대놓고
촌지 요구하는 글 썼던 선생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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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2020.08.07 17:55
심적 여유가 필요하신거에요. 잠시동안이라도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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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댕이20.08.07 17:45
아직 어른의 손길이 필요한 이쁜 아이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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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먹자20.08.07 17:48
ㅜ죄송해요.. 좋은 의도로 말씀하신것 같지만, 어느정도 당연히 감수하라는 압박이 느껴집니다ㅜ 불편러 인가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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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20.08.07 17:55
심적 여유가 필요하신거에요. 잠시동안이라도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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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0.08.07 19:21
일단 로켓배송을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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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20.08.07 19:21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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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0.08.08 09:01
택배가 오면 기부니 조크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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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20.08.07 21:2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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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이들 키우는데 수고를 감수하는건 당연해야 하죠.. 그런 수고없이 애들은 키울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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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20.08.07 21:29
그 말이 아니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부모님 노릇 하느라 밥도 못먹고 있는게 당연시 되고 안타깝다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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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수정] 08-08 09:09 20.08.08 05:4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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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안타까운건 알겠는데 그게 당연해야 한다는 거에요.. 누가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의견차이인듯하네요 선생의 입장으로 보면 안타까운 게 맞는거고 애들 맡긴 학부모입장에서 보면 수고해서 잘 대해주길 바라는거죠 수고로운건 알지만 그게 교사가 해야 할 일이니까요 그리고 학부모들은 그 당연함에 감사해야 하구요 예를들어 군인들이 밤에 경계근무 서는 걸 안타깝다고만 생각하면 안되죠. 힘든걸 알지만 나라를 지키기 위해 경계를 서거나 훈련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우리는 그 당연함을 감사해야 하구요. 저는 사진을 보고 당연히 밥도 제대로 못먹으면서 애들을 대해줘야한다는 뜻이 아닌 사진의 내용은 배제하고서라도 원댓글의 어른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내용에 대해 교사의 수고로움은 당연해야한다고 적었습니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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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들어봐20.08.08 23:19
말이 안맞아 당연해야한다면서 말돌리기 위해 감사하다? 그냥 고마운거지 내 자식도 아닌데 저렇게해주는걸
왠지 글에서 키즈카페에온 맘충의 기운이 팍팍느껴지는 말이네요 비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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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수정] 08-08 23:32 20.08.08 23:26
당연함에 감사해야 한다는 말도 모르시나요??

현직 군인입니다 맘충은 무슨

당연함에 감사할줄 알아야 한다는게 그렇게 잘못된 말인가요 참나

군인이 나라지키는건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고 국민들은 그 당연함에 대해 감사해주면 된다는건게 심성이 어떻게 뒤틀린건지 이해력이 떨어지는 건지 참.. 제 댓글에 싫어요가 훨씬 많은걸 보니 인심이 참 각박하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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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들어봐20.08.08 23:40
님이 쓴 원글을 보세요ㅋㅋㅋ 당연히해야한다는 논리로 밀다가 감사함으로 돌리기 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선생이 고생하는 게 당연하다? 그거에 감사한다?
개소리죠ㅋㅋㅋ 고마운건 고마운거에요 잘못뱉은말 커버치려고 말꼬리잡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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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수정] 08-09 00:09 20.08.08 23:46
뭘 당연히 해야한다고 했나요? 저는 애들키우는데 수고로움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적은건데요?

애들 키울때 고생하는건 당연하고 그거에 고마워한다는데 그게 안돼세요?? 왜 따로 생각해야만 하는건지..?
당연하다:마땅히 그러하다. 입니다. 무조건 그래야 한다는게 아니라 마땅히 그래야 한다는 거에요. 당연함에 감사해야 한다는 말이 개소리라고 한다면 심성이 많이 뒤틀리신듯 하네요. 저는 커버치려고 말꼬리 잡은적 없구요 계속 일관적인 내용으로 댓글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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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들어봐20.08.09 00:08
네네 평생 그렇게 사세요^^
대신 남한텐 들키진 마시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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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수정] 08-09 00:28 20.08.09 00:10
네 논리적인 반박 못하니까 감정적으로 평생 그렇게 살라느니 남들한테 들키지 말라느니 하는거죠? 심성 뒤틀린거랑 이해력이 낮은거에 대해 수긍하는거라고 이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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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어디나는누구20.08.09 00:30
이해가 안가는게 생각을 좀 해보쇼~ 본인 국민학교 다닐때도 친구들이 저랬음?? 난 저런애들 본 기억이 없는데.. 저런게 초등학교 선생이 감수해야 하는 상황은 아닌거 같음. 어디까지나 저긴 애들 교육하는 학교이고 선생님이지 애들 밥먹이고 놀아주고 케어하는 베이비시터가 아님. 저런거 하나 못해서 저러는거 보면 그냥 부모가 노답인거지 할줄 알지만 스스로 하는것 보단 부모 혹은 남한테 의지하는게 버릇이 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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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수정] 08-09 00:45 20.08.09 00:39
저는 게시물에 대해 댓글을 단게 아니구요 원댓글에 대해 대댓을 단것입니다~ 그냥 애들 키우는데엔 수고가 당연히 필요하다! 이 글에ㅍ대해서만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님 기억에 없으면 그게 없는 일인가요? 다른학교에는, 다른 반애는 있었을수도 있고 님이 기억하지 못하는 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는 국민학교 안나오고 초등학교 나왔는데 얼핏 생각해봐도 1,2학년이라면 애들이 저랬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리고 놀아주는 것도 아니고 사과즙 잘못뜯어서 애들이 못먹으면 해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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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08.07 17:46
와 이건 좀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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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0.08.07 17:46
선생인가 보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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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설마20.08.07 17:46
이거 찐입니다 줄서서 기다려요 해결해줄때까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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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차20.08.07 17:47
아이키우는데 안심되네요..
저 국민학교때는 진짜 x같은 선생밖에못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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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ofDuty20.08.07 17:49
동감합니다 ㅋㅋ 제 일기장에 대놓고
촌지 요구하는 글 썼던 선생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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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는대게커서대게맛있어20.08.08 01:37
그 선생님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어떻게 생겨먹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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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쓰[수정] 08-07 18:00 20.08.07 17:5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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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좀하지맙시다진짜20.08.07 18:09
안심되신다니 다행입니다..근데 전 왜 저 선생님이 엄청 힘들어보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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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차20.08.07 18:09
네 촌지도 촌지고 진짜 차별도 더럽게 당했어요 ㅋㅋㅋㅋ 공부도 못하고 더 삐뚤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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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UCCIM20.08.07 18:13
가정환경조사한다고 이것저것 공개적으로 많이 물어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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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고릴라20.08.07 18:16
나는 불교믿는다고 개독선생이 1년내내 괴롭혔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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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카20.08.07 20:52
ㅋㅋㅋㅋ 저도 지옥간다고 횹박당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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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는대게커서대게맛있어20.08.08 01:37
천국이 그렇게 좋으면 먼저 가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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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보안관20.08.07 18:58
초등2학년때 담임한테 뺨 맞았어요ㅋㅋㅋ
체벌이 무조건 뺨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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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수정] 08-08 09:12 20.08.08 06:09
저 초3때는 애들 멱살잡고 들어올려서 와사바리로 넘어뜨리는 담임이었습니다.. ㅠ 90년대도 아닌 2000년대에 초등학생 저학년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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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0.08.07 19:05
중고등 학교 때는 좋은 기억이 있는 쌤들이 몇분 있는데 이상하게 초등학교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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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야인20.08.07 19:53
정말 동감합니다. 물론 스승님이라 불려도 될 만한 분들도 계시지만
거의 촌지 대놓고 바라고 폭행을 서슴없이 하는 선생들 무지 많았어요.
반에서 애들많은데 개망신주고... 정말 수치스러웠던 기억이 아직까지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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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좀하지맙시다진짜20.08.07 20:55
초2때 봄 체육시간에 체육복에 주머니는 없고 손이 너무 시려워서 사타구니쪽에 손을 넣고있었습니다. 그때 담임이라는놈이 남여 애들 다 있는 앞에서 "너 왜 ㄲㅊ만지냐"라고...
이후 그해 가을에 전학가고 6학년 전국체전 육상대회에서 우연히 다시 만났습니다. 그 학교 육상부 인솔교사로 왔더군요..너무 어릴때 재회를 해서 아무말도 못한게 아직도 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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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랭20.08.07 22:52
당진 출신이신가요? 저도 초3-중3 기간에 당진에서 학교 나왔는데... 전 초중학교때 선생님들 다 좋았던 것 같은데... 참고로 86친구들하고 학교 다녔어요! 제 시대만 해도 촌지같은거 요구하는 선생들은 없었지~ 했는데 가끔 이런 게시글 올라와서 댓글들 보면 제 또래분들 꽤 많이 당했네요... 놀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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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프리사이즈20.08.07 21:39
국민학교때 운동장에 엎드려뻗쳐서 각목가지고맞았는데 그래도 그게 당연한거임ㅋㅋ 우리기 인도사람들 거리서 마스크안한다고 맞는짤에 웃으면안됨 그건 정말 불과 몇십년전 한국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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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하면똥나옴20.08.07 22:48
솔직히 교권 더 추락해야됨ㅋㅋ 나 중딩때도 화풀이 대사 으로 뺨 맞고 그런 애들 많았음ㅋ 애들 손가락 사시에 볼펜 넣고 비틀던 ㅎㅁㄱ 아직 잘 살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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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0.08.07 22:55
그때 거지같던 교사들은 지금 연금받으면서 호의호식하면서 잘 살고있는데 과거 답습하지 않으려던 젊은 교사들이 피해는 다 입네요. 촌지받고 학생 개패듯 패던 교사들 연금회수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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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20.08.08 05:07
아빠 없는 사람 손들어!
엄마 없는 사람 손들어!
ㅅㅂ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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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째캔따개20.08.08 09:09
84년생이에요. 중학교때 (참고로 여중임) 체벌한다고 여학생들 가슴 쿡쿡 찌르고 다니고, 가운데 ㅇㄷ 비틀던 남자선생ㅅㄲ 생각나네요. 당시 수치스러웠지만 그때는 너무 어려서 그게 성추행인줄 몰랐는데 커가면서 알았어요.. 혼날까봐 부모님께 이르지도 못했었는데.. 지금은 그 ㅅㄲ 이름도 생각이 안나지만 지금이었으면 핸드폰으로 동영상 촬영이라도 해서 신고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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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강아지없어20.08.08 16:58
86년생. 초등학교6년 내내 담임들 다 촌지 받았다는 엄마의 말도 충격적이였지만..'너 초1때 담임 생각하면 치가 떨려' 라는 말에...그 여자가 주기적으로 방과 후 나를 집에 보내주지 않던 이유를 그제서야 알았네요,, 너무 어릴땐데 당시 두려움이 아직도 또렷히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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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20.08.08 23:50
아 완전 공감요 똥같은 선생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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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아술좀다오20.08.07 17:48
정말 손 많이 갈 것 같아요^^
얘기 들어보면 저 와중에 친구랑 장난치다 맞은애들
누가 놀리는 애들이 선생님한테 이르려고 줄서있다더라구요.

줄서있다가 또 까먹고 다시 가서 논다고하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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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고환[수정] 08-07 18:10 20.08.07 18:09
공부에 흥미가 없어서 성적이 좋질 못했는데
수업시간에 멍때리고 있는 와중
저를 지목하더니 저런 녀석들이
우리들 인생에 훌륭한 카페트, 밑거름이 되어 줄테니
안심하고 공부하라고 했던 녀석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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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없는데흠20.08.07 18:43
진짜 성장중인 어린이한테 그런 막말하는 선생들은 싸이코패스인가요 ㅋㅋ 어떻게 어린애한테 그런말들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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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고환[수정] 08-07 21:06 20.08.07 21:06
아뇨...죄송합니다 성장을 다 마친 2007년 고등학생때 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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껒20.08.07 18:14
애들 가르치는 직업 절대로 못해 진짜로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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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낙은개드립뿐[수정] 08-07 18:48 20.08.07 18:47
고등학생은 다를거같지요??^^
몸만 어른이랍니다
-지나가는 고2 남자반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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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920.08.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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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끼뿌까20.08.08 11:57
ㄹㅇ 학교담탱들 미투하면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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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ra GT20.08.11 10:34
나땐 담임선생님 교실에서 담배피우고 앉아있었는데 ㅎㅎ
가끔씩 학생들한테 담배심부름도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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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이네합성이야아20.08.11 10:40
어떻게 다들 오지학교 다니셨나요?
국민학교를 70년대 입학했지만 댓글들 같은 일 생겼으면 보고있을 학부모 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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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20.08.11 14:19
저런 선생님 있었으면 학교가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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