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선 로마법를 따라라. 이상!

어디 나라 사람인지를 안쓴걸 보니 글쓴이 너도 겁나 욕처먹을꺼 예상한거지???

개같은거 헐조선의 맛을봐야 정신차리지 그리고 통역인 남친을보지 니를 볼까?

우리도 출입국심사 까다로운 시기나 국가면 영어로 질문답변 공부해가는디?

프랑스 가실때나 이탈리아 가실때도 프랑스어랑 이탈리아어로 준비해가시나요?

그니깐 그나라 언어말고 영어로 준비해간다는말 아닌가요???

인사말이나 간단한 대답 정도는 한글로라도 적어가야 합니다!

(최소한 단체관광의 가이드라도 있어야 합니다)

체류기간, 체류목적, 체류장소 등 대답 못하면

입국 거부 가능하고 입국거부되어도 할말없습니다!~~

미국 이민국놈들한테 무지하게 당해본 제 입장에선 저 여자가 꼴갑떠는겁니다.
그놈들은 그냥 대놓고 협박하고 무시하고, 맘에 안들면 뒤로 빼놨다가 담날 오라는 식으로 몇일이던 기다리게 만듭니다.
안움직이면 해주는 한국은 양반이죠.
만약 진상질하면 바로 공무집행 방해로 구취소에 가두고는 어떤 핑계를 대서든 강제출국시킵니다.
그냥 강제출국도 아니고 최소5년~10년 입국금지까지 먹이죠.
우리나라도 외국놈들 눈치 좀 적당히 보고 조질땐 조져야됩니다.

양반인 게 아니라 개호구인 겁니다.

일본에서 체류자격 재심기간 되면

두달 전부터 잠이 안왔었어요~

말도 안되는 서류 가져오라고 하진 않을까?

최근 퇴짜 사례가 많지는 않은가~

우리나라는 외국인을 위한 나라 같아요~

저는 방문목적이나 체류장소 그리고 몇가지 간단한 의사표현 답변 준비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못가게됐네요... 어쩌다보니 이젠 프랑스어 이태리어 독일어까지 다 읽고 조금은 이해 할 수 있게 됐어요... ;ㅅ; 1200들고 꿈에 부푼 유럽... 언제나 갈 수 있을까요

적어도 파파고는 준비해가지!!

맞음. 개인적으로 출입국 심사국 분들은 다 친절 했음. 저사람 글에 영어를 보니 영어도 잘 못함 (문법 개판). 한국어로 소통도 안되는데 영어도 잘 못하는 사람이 통역사를 내보낸후 자신이 영어로 하는말을 못 알아듣는다고 말하는데 좋게 대답해줄 사람이 어디있음? 나도 통역사 끼고 말해봤지만 상대편을 보고 말하는 경우는 그사람과 대화 할때지 어떠한 정보전달이나 공지사항등을 말할땐 그냥 통역사보고 직접 얘기하기도함. 자기가 한국말 한개도 모르는체로 자기 남자친구를 통역사로 대려가놓고서 자기가 소외되었다고 말하는건 그냥 징징거리는 진상으로밖에 안보임.

겁나 우월한 종족이라고 생각하나보네..

그나라에서 그나라말로 답이오면 외국인이 당황할순있어도 기분나빠하는건 아니죠. 니가감히 영어를 안써?이런 생각가지고있는 외국인들이 많아서 답글단겁니다.

그리고 이게 내로남불하고 무슨상관인지? 걍 불만질하고싶으면 본인이랑 카톡해요. 카톡에 그기능있어요

아...그런일이있었군요.힘드셨겠습니다.
근데 위 글이 본인 멕시코이야긴가요?
직원이 어디 소리지르고 억류했다고 써있던가요?
서류도 본인이 먼저 던지라고했을정도면 굉장히 무례한거라고 보는데.

자세히 읽어보고 걍 재밌게 개드립해요. 먼저 비꼬면서 댓글달지말고요.
다시알려주자면 카톡에서 자기누르면 나와의 카톡됩니다

팩트 다시 짚어드림?
1) 당사자는 출닙국사무소에서 4시간이나 지나서야 겨우 담당 공무원을 만났음
2) 공무원은 4시간만에 나타나서 글쓴 당사자의 질문은 무시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없는 것처럼 행동했음
3) 글쓴이가 화나서 남자친구를 보내고 자신에게 영어로 설명해달라고 담당 공무원에게 말했음
4) 담당 공무원은 질문과 상관 없는 엉뚱한 말을 한국어로만 대답했음
5) 무려 출입국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담당 공무원은 자신이 한국어로만 대답할 권리가 있다며 영어 거부

그리고 님 포함해서 댓글들 어떻게 달려있는지 또 다시 짚어드림?
1) 그 나라 가면 그 나라 말을 써야지 한국와서 영어를 쓰길 바라느냐
2) 그 나라에 갈때 간단한 그 나라말을 준비해야된다. 준비도 없이 간 글쓴이가 유세떠는거다
3) 영어쓰는게 무슨 우월한거라고 생각하느냐

전부다 내가 위에 읊어준 팩트는 다 외면하고 지들 보고싶은 "영어를 써달라"는 요구에 대해서만 집중하고있음. 저 글쓴이가 처음부터 싸가지없게 영어로 얘기 안해준다고 불만삼은것도 아니고 자신이 당하는 부당한 대우에 항의를 하는 과정이었는데 그건 전혀 관심 없고 우리나라니까 공무원이 한국어로 대답해도 된다는 주장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는거임. 본인들 다른 나라 가서 저런 대우 받아도 "제가 이 나라 언어로 간단한 인삿말정도 준비했지만 이런 출입국 사무소 공무원님들의 말씀을 이해 못하는 죄가 있으니 이런 부당한 대우도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주장하고 똑같은거라고. 그런 주장을 왜하는지 앎? 영어를 쓴다는 것 자체에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서 그런거임.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한국어만 쓰고싶은데 만국 공용어가 영어니까 영어를 배운다는 것 자체에 불만이 있는거고, 그런 피해의식이 이런 상황에서 한국어로 갑질을 하는걸로 나타나는거임. 못배운 진상 손놈이 되도 않는거 가지고 갑질하는 꼴값 정도?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그리고 지금 댓글들처럼 자기네 나라말만 고수하고 자기네 나라 와서 왜 자기네 나라 말 안하냐고 제일 많이 생각하는 나라가 어딘지 앎? 님들이 그렇게 까지못해 환장하는 유럽짱개 프랑스하고 중국임. 왜 외국인하고 대화할때 기본적인 영어조차도 쓰는걸 마치 큰 손해라도 보는 양 생각하는지 하나도 이해가 안감.

본문과 전혀 다른 지 경험 꺼내와서 공감해달라고 징징대는거봐.. 맘충 사이트 보는것같네

본문과 전혀 상관 없다고 생각하시는 지능이시면, 늬예늬예 ㅎㅎ 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ㅎㅎ

글 논지랑 상관 없다고 생각하시는 지능이시면, 늬예늬예. 님이 다 옳습니다 ㅎㅎ

갑질

다른건 몰라도 남자친구를 왜 보냈을까
통역도 해주고 변호도 해줄 사람인데

1차적인 문제가 "남자친구가 통역이 가능해서 공무원-남자친구로 일방적인 소통 / 민원인은 난데 무시받는 기분이 듬"이여서. 거기에 출입국 관리소 자체가 외국인을 위한 관공서이기에 영어 못하는 공무원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보낸듯.

통역도 통역인데 열심히 변호해줄 사람을
내보낸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남친은 글쓴이가 무엇이 문제인지를 듣고 있었거나
그 이유를 알고 열심히 변호중이였을텐데 말이죠

나빼고 지들끼리 얘기하니까 빡쳐서 보낸거임 그냥

영어 못하는분들중에 아에 외국인이랑 대화조차 안하고 얼굴조차 안 마주치려는 분들 많아요. 말 통하시는 분 있으니까 그분만 쳐다보신듯

출입국사무소에서
저여자말대로 물건을 던졌다면
그것은 잘못된 행동이지만,
저 외국녀ㄴ의 말이 어디까지 진실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ㅋㅋㅋ 유럽이나 미국이었으면 감옥행

가라고 한다고 진짜 가는 남자친구도 이상하네

공무원의 행동이 참 맘에 안드네요..서류를 집어던지다니! 어찌 그런 행동을!


걍 웃으면서 입국불가로 송환시켜버리지. 거지같은것

흠.. 출입국 사무소면 국제공용어인 영어를 쓸만하지않아요? 뭐 중국어나 아랍어도 아니고;; 프랑스나 독일어 출입국 사무소 가서 우리가 불어나 독일어로 행정처리할거 아니잖아요 영어로 하지.. 저건 쫌 불쾌할만할거같은데

외국 출입국 관리소 가보세요~

딱 그나라말만! 아~~주 친절한 사람이

영어 그것도 단어로 한두개 일러줍니다!

그나라 언어 못해서 생기는 피해는 고스란히 자기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