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고생해서 이스라엘에 한발쏘고 이스라엘에 열 발 이상 쳐맞잖아 ㅡㅠ

이스라엘 국기 펼쳐서 땅에 놓으면 그랑죠 나옴

저렇게 10발을 쏴도 이스라엘은 다 막더만 ㅠㅠ

나라가 힘없으면 언제라도 저렇게 될수 있다는걸 생각해야죠. 현대시대라고 다를건 없는거 같네요.

원래 옛날부터 팔레스타인의 땅이었으나 세계전쟁후로 이스라엘이 야금야금 먹더니 지금의 형세가 되버렸죠.
지금은 미국이 등뒤에 있으니 지들 맘데로 다해먹는중이고 우리나라가 일본에 먹혀서 핍박의 세월을 보낸것처럼 저들도 그러고 있습니다. 마치 하마스가 테러집단인것처럼하지만 일제시대 우리 독립투사들도 일제눈에는 테러단체로밖에 안보였겠죠.
안중근의사를 일본에서는 테러범으로 이야기하는게 그런맥락입니다.
일제가했던 추악한 과거 조금이나마 기억하시고 두번다시 당하지 않는 나라 그리고 국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본 개객끼.

참고로 이팔갈등은 영국이 싼 똥이죠.

지금 세계 대부분의 갈등은 거의다 영국이 싼똥

진짜 나쁜놈들임

그 얘전이 일이백년도 아니고 이천년인데, 게다가 유태인들은 전부 혼혈이라 원래인종이 희석된지가 언제인지 알수도 없는걸 이제와서 지네땅이라고?
라이따이한(베트남전 한국혼혈)이 우리땅 처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예수쟁이들이 저런 헛소리들 지껄이는데, 정작 예수님이 살아오시면 너희 성전은 무너뜨리고 팔레스타인 돌려주라고 하실거다 신약이나 제대로 공부해봐라

음.. 그래서 1000년 정도 지나서 우리나라 힘쎄지면 간도땅을 가져와도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아니다. 우리도 환단고기를 바탕으로 중국땅 달라고 합시다!

좀 잘못 알고 계신듯한데요. 조상이 같다고 하셔서 궁금해서 저도 찾아봤습니다만, 조상이 다릅니다.
기원전 지중해에서 아주해온 에게해인들이 정착했었고, 이후 모세가이끄는 유대인들이 기존 정착민들을 내쫒고 이스라엘을 건국합니다.
이스라엘 역시 기원후 로마의 침략으로 멸망하지만 로마 또한 망합니다. 그후 아랍민족인 팔레스타인이 들어와 나라를 세우고 근대까지 왔었지만 1800년대 후반들어 유대인들내에서 다시 건국이 대두되었고 영국 미국등을 업고 4번에 걸친 전쟁을 합니다. 그결과가 지금의 형세가 되었지요. 유럽내 또는 미국내 정치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세력에 유대인들이 깊숙히 포진해있다는 말은 들어보셨을거에요. 유대인을 마냥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핍박하는꼴을 보면 지금의 개신교 행태도 생각나고 일제시대의 만행도 생각나고 맘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서로의 종교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종교와 이웃과 국민이 되면 좋으련만.
머 제 생각은 그래요.

유대인들의 종교와 이스람교 사이에 종교문제로 분쟁이 계속되는걸 나라가 건국도 되기전까지로 끌고 가는건 논쟁만 하고자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전 신이란 존재를 믿지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종교를 믿고 말고를 머라하진 않습니다.
제가 아는 지식으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나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신이나 같은 존재를 지칭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성경이나 이슬람경전이나 모두 사람이 해석한것이고 그것또한 시대가 변하면서 조금씩 해석이 달라진것으로 압니다. 같은 종교에 시대가 지남에 따라 종파가 분화되는걸 보면 조금씩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종파가 만들어지더군요.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르고 그생각이 모인 집단이 형성되고 종파가 되고 그 종파끼리 교리차이에 따라 분쟁이 생기고, 힘센 종파가 득세하고 교리가 다른 군소 종파는 이단으로 내몰고 이건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불교나 같은 종교내에서 분쟁생기는거보면...결국엔 사람이 문제인듯합니다..
머 전 이렇게 생각할뿐입니다.
제생각은 저만의 생각일 뿐이고 다른 생각 가지신분들도 있으시겠죠. 존중합니다.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어느 나라든 그 나라만의 고유 문화가 있죠.
그리고 강조하는 교육이 있습니다.

그 역사를 목숨같이 여기고 글을 깨우치는 나이부터 역사를 가르치는 나라죠. 또 그 역사 속에 법을 지금도 지키고 있는 두 나라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물론 지금은 국제화 사회이기 때문에 분쟁이 있는 것은 두 나라 모두가 분명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이죠ㅎ

저는 두 나라가 대립하는 이유중 하나인 "자신들의 고향이다" 라고 주장하는 부분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ㅎ

고유문화가 있는데...그 문화가 이웃에 민폐를 끼치면..

이스라엘 교육부장관도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자국역사가 기록된 문헌이 없어서 역사속 사실을 찾아내야 한다"라는 식으로 말했던 걸 본 적이 있네요

그냥 성경만 보고 '원래 우리 땅이다' 라고 주장하며
전쟁을 벌이고 현재까지 싸우고 있으면서
안에서는 신지식인들이 겸손하게 다시금 역사를 들여다보고 진짜와 거짓을 솎아내려 하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체 어느 선까지 올라가라는거요;;

바다에 살았던 생명체가 육지로 이주 하던 때 말인가요;;

저걸 독립운동가들이랑 비교해버리네... 역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책 한권 읽은 사람이라더니 맞는 말... 독립운동가들이 일본민간인 허구헌날 죽이고 납치하고 그랬나? 진짜 말 같지않아서... 그러면 이스라엘은 과거 로마에 멸망했으니 유대인들이 이탈리아 사람들 막 죽여도 되겠네? 우리는 중국에 미사일 쏘고 만주 내놓으라고 해도 되겠네? 고구려 영토였으니까?

필라테스 무장단체로 봄... 내 눈 진짜 읽고 싶은대로 읽네

영국 양아치새키들

영국도 자신들이 한 이중계약때문에 지금까지 싸우고 있을 줄 몰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