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가 아이들 밥해주러 다니시는
어린이집 이사장의 만행

음식물 쓰레기 및 종량제 봉투 한개를 몇년간 사용
( 다른 봉지에 싸가지고 나가서 공원 쓰레기통이나 남이 버린 종량제 봉투 공간이 좀 남으면 끼워넣는다 함)

간식및 식자재는 무조건 필요한 양의 절반을 덜어 숨기거나 냉장고행

파인애플 통조림두캔 중 한캔을 숨겨놔서 한캔으로 간식 배식 ( 1인당 손톱만한 한조각이었다고 함)

귤 간식이 나가는데 귤을 다 까서 3등분해서 그걸 한개씩 줌 (남은 귤은 자기 뱃속으로)

아이들 머릿수 만큼 작은 그릇에 씨리얼 담아 우유만 부어주면 먹을 수 있도록 준비 해 놨는데 어느샌가 나타나 각각 그릇에 씨리얼을 덜어냄 ( 아이들이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정수기같은건 못믿는다는 말과 함께 수돗물에 보리차 끓여줌 ( 심지어 양은냄비에 끓임 )

후라이팬이나 냄비같은 도구는 다 출처 불명 ( 주워온것 )

잔반 남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아예 밥을 적게 해서 적게 주라고 함 ( 다행히 엄마가 모자라지 않게 하고 짬도 안남김 )

요즘 쌀쌀해져서 아이들이 춥다고 해도 그냥 무시함
그리고 추운탓에 소변이 자주 마려우면 그거가지고 뭐라 함

매 학기 아이들한테 따로 두루마리 휴지와 비누 같은거 걷음 (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

스파게티는 케챱에 버무린 국수라고 생각함
( 엄마가 개념을 바꿔버림 )

교보재는 다 선생님들이 손으로 만들어야 함


그사람한테 아이들은 그저 돈 이고 선생님들은 돈벌어다 주는 도구로 밖에 안보이는 듯 함
선생님들 아이들 가리지 않고 소리지르고 하대 함
선생님들 종 부리듯 자기 방청소 ( 어린이집 건물에 거주)
와 밥심부름같은 잡일 다 시킴 ( 울 엄마는 난 그런일 하러 온 사람 아니라며 거부했다 함 )

진짜 어린이집 같은데 보낼때 잘 알아보고 보내야 할 듯

이 어린이집은 현재 소문이 퍼지고 있는건지 등원하는 아이들 수가 절반가량 줄었다고 함

그사람은 그 원인이 자기때문인지 모르고 선생님들 탓 하는 중...

편의점 냉장고가 오픈형이라 온풍기는 그럴수도 했는데 온도조절 뽑은건 에바자나

이건 사장말도 들어봐야됨


얼마나 븅x인지